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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도 꿈결' 왕지혜, 주종혁과 아찔한 사내연애…달달함 한도 초과

운영자 | 기사입력 2021/08/27 [09:59]

'속아도 꿈결' 왕지혜, 주종혁과 아찔한 사내연애…달달함 한도 초과

운영자 | 입력 : 2021/08/27 [09:59]

 

'속아도 꿈결' 왕지혜가 사랑에 빠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23-2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한그루(왕지혜 분)와 현시운(주종혁 분)의 달달한 애정행각이 계속돼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그루와 현시운은 회사에서 애정표현을 서슴지 않으며 사내연애를 즐겼다.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회의실에서 손을 붙잡고 다정한 한때를 보냈다. 데이트 계획을 짜던 두 사람은 최지완(박재정 분)이 갑자기 회의실로 들어오자 화들짝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뭐하냐는 최지완에 물음에 한그루는 횡설수설하며 귀여운 매력을 방출했다. 

 

앞서 두 사람은 창고에서도 애정행각을 벌이다 민가은(주아름 분)에게 발각되기도. 주종혁은 돌아가신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하는 한그루를 보고 "왜 안 슬픈 척해, 마음 아프게"라며 따뜻한 포옹으로 위로했다. 때마침 민가은이 창고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고, 두 사람은 재빨리 떨어지며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한그루는 금종화(최정우 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그루가 아버지 장례를 챙겨준 금종화에게 "엄마 곁에 계셔주셔서 정말 든든해요"라며 진심을 드러낸 것. 그러나 이번 방송에서는 강모란(박준금 분)의 암 재발 소식이 전해진바. 이를 과연 한그루가 알게 될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처럼 왕지혜는 연인과의 사랑, 가족과의 사랑 모두 한그루만의 매력으로 표현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랑에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주기도 하고, 엄마를 향한 애정 어린 걱정으로 감동 역시 선사하고 있는 것. 넓은 감정 스펙트럼으로 현실적인 캐릭터를 소화 중인 왕지혜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왕지혜가 출연 중인 '속아도 꿈결'은 매주 평일 밤 8시 30분, KBS1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KBS1 '속아도 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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